이채 무선전화기 배터리 교환하기
이채 무선전화기를 오랫동안 사용하다보니 충전이 잘 않된다. 아무래도 배터리의 수명이 다 된것 같다.
충전중에도 액정화면의 글자도 보이지 않는다.. 유무선 전화기라 대부분 유선보다는 무선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인가 보다.
배터리를 어디에서 구해야 하나?

한참을 거치대에 연결하고 나서 액정화면에 글자가 보이기 시작한다.

배터리를 구입하기 전에 배터리의 종류를 확인해야 할것 같다. 다른 전화기와 달리 이 제품은 하단 부분에 나사를 풀러야 배터리를 확인 할 수
있다. +자 드라이버로 나사를 풀어버린 모습.


뒷면의 케이스를 열자 보이는 배터리의 모습.
나사를 2개를 더 풀러야 배터리를 해체할 수 있을것 같다.


드디어 분리된 배터리와 전화기..
배터리에 붙어있는 종이 테이프를 떼어내자, 3.6V 600mAh 라고 용량이 적혀있다.


여기저기 수소문 끝에 찾은 텔레정보.
통신기기 전문업체라고 한다. 강동구 성내동에 위치하여, 회사와 가까이 있어 직접 방문을 하였다.



고객센터 내부의 전경.
늦은 오후 시간이라 그런지 한산하다. 서비스센터 담당자에게 제품상태를 이야기하고 직접 교체를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곳에서는 시중에 나와있는 모든 무선전화기의 배터리를 구매할 수 있다고 한다.
전화번호를 휴대폰에 꼭 등록해 두어야겠다. 02-479-1001 텔레정보

기다리는 동안 전시된 각종 전화기를 구경했다.
다양한 모델의 전화기가 비치되어 있다. 1대 구매하고 싶은 충동이...

건물앞에 마련된 고객전용 주차장 표지..

추가로 여유분의 배터리를 구매했다.
전화로 주문하면 택배로 발송해 준다고 한다.


집에와서 전원을 켜자 아무런 문제없이 켜지는 무선 전화기..

사은품으로 제공해주는 5만원짜리 웹하드 이용권은 꼭 챙기시길..
